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61식 전차(기동전사 건담) (문단 편집) == 성능 == 여기서부터 하위 항목들은 실질적으로 전부 문제점으로 봐도 무리가 없다. 정상적인 전차라면 아무리 전쟁이 없었고 미노프스키때문에 센서가 무력화된다한들, 가장 상단에 있는 평원전투에서의 모습은 보여주기 힘들다. 차라리 기갑전이라 그나마 타당한 묘사를 보여주는 이글루의 힐돌브르쪽을 연상하는편이 훨씬 알맞다. 실제라면 후술항목들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61식은 장거리에서 위장하고는 포탑만 보인채 155mm 쌍포의 화력투사능력과 자동장전장치의 시너지로 3~5초 간격으로 고속철갑탄이나 대전차고폭탄 저격을 날릴것이고,[* 게다가 61식 전차가 활약할 때는 전쟁 초-중반기인지라 연방쪽이 방어자 입장이기에 매복이나 진지에서의 방어전이 메인이 될 테니 이런 상황이 훨씬 많을 수 밖에 없다.][* 공격자 입장에서도 18m의 거대한 표적은 찾기 쉬울뿐더러, 자쿠의 색적능력에 지상전을 고려한 개조(대기의 유무,자연형상등)는 언급이 없다.] 이정도면 자쿠는 61식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상태 혹은 알아도 일방적으로 두들겨맞는 상황에 처한다. 이 때 자쿠는 어깨장갑판을 제외하고는 굳이 콕핏일 필요도 없이 빗맞아도 팔다리 동력선이 나가거나 부서지면서 돈좌된다. 그런데 이러면 건담이라는 작품 진행이 안되니, 억지로 탄속을 보고 피할수있을 정도로 깎아내리고(탄속감소),[* 단, 탄속 감소 문제는 61식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투 묘사에 따라 피해자가 여럿 나온다. MS전 중에도 의외로 상대방의 공격을 보고 피하는 묘사는 심심치 않게 나오며 08소대에서는 시로 아마다가 맨몸으로 자쿠 머신건의 사격을 뛰어서 피한 후 바주카로 자쿠머신건을 박살내는 장면이 나오는 등 상황 따라 이런저런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장갑도 있으나 마나하며(장갑감소), 승무원은 개량형이 되려 2명으로 줄어든데다 그걸 근접전에 밀어넣었다. 맞추지도, 막을수도, 숨을수도, 도망칠수도, 사람조차 없게 만들어놓으면 61식이 아니라 건담이 와도 못이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